6월 29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자체 임시시설에서 격리 중이던 30대 외국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증상이 없는 무증상 환자로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으로 이송됐다. 임시시설은 긴급방역소독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