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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국회의원, 제1회 시민 소통의 날 개최현안 놓고 시민, 관계기관, 시도의원 등 다각도로 해법 모색

 

박상혁 국회의원이 6월 27일 ‘제1회 시민 소통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양촌읍 등 신도시 경계의 어린이 통학길 안전 문제 ▲하성면 등 북부지역의 낙후된 기반시설 문제 ▲구래·유현리 일대 상습침수 피해 문제 ▲마산동 아파트 소음·분진 관련 분쟁 및 행복주택 건설 문제 ▲석탄리 일대 토지수용 문제 등 다양한 민원이 다루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시민의견 경청 뿐 아니라 관계 기관 담당 부서와의 실질적인 협의가 진행되며 눈길을 끌었다. 김포시청·김포경찰서·한국토지주택공사·한국도로공사 등의 기관과 신명순 시의장, 김철환 도의원, 배강민·박우식 시의원이 참석하여 입법부·기관·지자체 차원의 해법을 다각도로 모색해 이목이 집중된 것이다.

박상혁 의원은 “국회의원은 헌법기관으로서 사업을 집행하는 단위는 아니지만 다양한 의견을 모으고 조정하며 좋은 방향을 찾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이 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또한 “처음부터 모두가 만족할 수는 없지만 꾸준히 소통해 나가겠고, 해법이 나온 사안은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시민이 주인임을 잊지 않고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참석한 시민들은 새로운 방식으로 진행된 행사가 매우 유익했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상시적으로 소통채널이 열리기를 한 목소리로 희망했다는 후문이다. 한 시민은 “해결방법을 몰라 여기저기 민원만 넣고 있었는데, 관련 기관들이 모이니 생각지도 못한 해법이 나왔다”며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코로나19의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사전신청을 받아 시차를 두고 예약제로 민원상담이 진행되었고, 앞으로 매달 지역 곳곳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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