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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동, 불법 쓰레시 무단투기 단속 이동형 CCTV 설치

장기동 행정복지센터가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 상습지역 5개소에 무단투기 단속용 이동형 CCTV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한 이동형 CCTV는 인체 감지센서로 움직임을 포착해 작동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음성 경고방송을 지원하며 특히, 기존 고정식 CCTV가 설치 허가, 전기사용 등의 문제로 장소선정에 한계가 있는데 비해 이동형 CCTV는 별도 가설공사 필요 없이 상부에 설치된 태양광 패널로 에너지를 충전하는 등 이동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장기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동형 CCTV 설치로 무분별한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를 단속‧계도하고 시에서 추진 중인 ‘장기동 근린상가 생활쓰레기 청결시범지역 운영’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 마을 통장들과 협력해 CCTV 운영 책임제를 통해 주‧야간으로 쓰레기 취약지역을 철저하게 관리하며 추가적인 무단투기 장소에는 CCTV를 순환 설치할 계획이다.

최명순 장기동장은 “이번에 설치된 이동형 CCTV를 통해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 더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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