養虎遺患 (기울 , 범 , 만길 , 금심 )

범을 길러서 화근을 남긴다는 뜻으로 은혜를 베풀어 준 이로부터
도리어 해를 입게 됨을 이르는 말.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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