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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대학교 족구단, 제4기 출범식 가져도 및 전국단위 대회에 김포시 대표로 출전

김포대학교 제4기 족구단이 15일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사회적 분위기상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김포대 정형진 총장, 김포대총동문회 강윤희 회장, 김포시체육회 임청수 회장, 김동규 사무국장, 김포시족구협회 홍갑동 회장과 김포우리병원 강광모 대외협력부장, 김포대 김지상 감독, 강서족구단 단장, 통진족구단, 통진65족구단 등이 참석, 선수들을 응원했다. 또한 박상혁 국회의원과 신명순 김포시의회의장, 김포대 출신 최강부, 전유현 선수는 축하 영상으로, 황운일 경기도족구협회장은 축전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16년부터 활동한 김포대 족구단은 2017년 창단, 올해 제4기 출범식을 갖게 됐다. 그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대회가 개최되지 못해 오는 20일 단양소백산배 족구대회를 시작으로 7월 4일 영월동강배 대회 등 일반대회에 김포대학교 선수로, 도 단위 및 전국단위의 대회에는 김포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2018년 대한족구협회로부터 우수팀으로 선정된 바 있는 김포대 족구단은 생활체육 활성화와 다양한 학생활동 지원 및 김포대학교 홍보를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포대 정형진 총장은 출범식 축사에서 족구의 유례를 설명하며 “다양한 학생활동은 대학생활에서 좋은 경험과 발전을 가져온다. 그러나 학생의 기본은 공부다. 기본에 충실하며 족구를 통하여 꿈을 펼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했다. 또한 참석한 체육회, 족구협회, 후원자와 협조해주시는 모든 분에게도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김포시체육회 임청수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곧 완공될 서암체육공원 족구장을 통한 시설인프라 구축 및 김포대족구단 후원에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해 큰 박수를 받았다.

김포대 족구단은 대학의 장학금 및 학생활동지원비와 기업인과 교직원들이 후원자가 되어 납부하는 발전기금으로 운영된다. 이날도 통진읍 소재 라스트퍼니쳐 이충연 대표가 5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전달했고, 경기도족구협회에서 족구공 20개, 김포우리병원에서 구급함, 조이킥스포츠에서 용품 할인 지원 등으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앞으로 김포대 족구단은 충실한 대학생활과 더불어 선수 개인 발전은 물론 대학과 지역사회 홍보 및 대한민국 족구발전에도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윤현숙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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