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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보건소, 치매어르신 실종 시 신속 대응 위한 예방사업 추진실종예방 안전 시스템 '치매안심로드맵' 구축하고 치매안심상점 11개소 지정 운영

김포시보건소가 실종 치매환자의 신속한 발견과 가정으로의 복귀를 위한 치매노인 실종예방 안전시스템 ‘치매안심로드맵’(지역 주민 및 유관기관의 유기적 협조체계)을 구축하고, 치매안심마을 주변 상점 11개소를 치매안심 상점으로 지정 운영 중에 있다.

치매안심상점은 치매에 대한 정보 공유와 교육을 통해 배회하는 치매환자 발견 시 적극보호 후 유관기관에 신고해 치매환자를 안전하고 신속하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북부보건과(치매관리팀)는 치매어르신 실종발생 예방과 홍보를 위해 치매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이 그려진 친환경 종이컵과 컵 홀더를 치매안심상점(음식점, 카페) 등에 제작·배포했다.

또한 김포경찰서와 협약을 체결해 실종 위험이 있는 치매어르신 사전지문등록, 배회인식표 발급, GPS(위성위치 확인 시스템)가 장착된 배회감지기 무상보급, 24시간 치매상담콜센터 등을 활용해 치매어르신 실종발생 예방을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구영미 북부보건과장은 “치매안심로드맵 확장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던 터전에서 오래도록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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