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사건사고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찾아주신 여성분을 찾습니다”

김포에 거주하는 한 어르신이 지난해 지하철에서 도움을 받았던 여성을 찾고 있다.

김포에 거주하는 윤선규씨는 “지난해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잃어버렸다. 당시 김포에 거주한다고 말씀하신 여성분의 도움을 받았는데 인사도 제대로 못 했다. 그 분을 꼭 찾고 싶다”며 “여러가지로 생각하던 중 김포에 사신다는 것을 생각하고 제보를 하게 됐다”며 사연을 알렸다.

윤씨에 의하면 지난해 11월 24일 일요일 오전 11시경 지하철 김포 사우역에서 서울 공항역까지, 공항역에서 서울신길역까지, 신길에서 청량리까지 이동하던 중 핸드폰을 분실했다. 환승을 많이 했던 터라 어느 지점에서 핸드폰을 분실했는지는 기억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당황하던 차였는데, 핸드폰을 발견한 한 여성이 윤씨의 핸드폰을 찾아주는 도움을 준 것.

윤선규씨는 “당황했었는데 당시 한 여성분이 제 핸드폰을 찾아주셨다. 가까이 있던 제 친구가 저 대신 청량리역에서 그 분을 만나 핸드폰을 받았는데,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그냥 핸드폰만 받아왔다. 너무 감사한 마음인데, 그냥 지나치기가 어려워 방법을 고심하다 이렇게 연락을 취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힘이 드셔도 꼭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자신의 연락처(윤선규, 010-5412-5387)을 남겼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