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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촌청소년문화의집, 비대면 청소년 기획 ‘내가 현충일을 기억하는 방법’ 운영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 양촌청소년문화의집이 호국보훈의 달과 현충일을 맞아 소속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비대면 청소년 기획활동 ‘내가 현충일을 기억하는 방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번 기획활동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매년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던 나라사랑 체험활동이 취소됨에 따라 비대면으로 운영된다.

각 가정에서 손편지 또는 포스터, 표어, 그림 등의 작품 제작 활동을 통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과 위훈을 추모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드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6월 13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양촌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품과 함께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화의집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청소년활동이 위축됐지만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활동공백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향상에 앞장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촌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31-996-6277)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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