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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중, 코로나19 빠른 대응에 학부모 호평 잇따라

일반교실보다 큰 특별실에서 등교 수업

교실 분산배치 및 급식시설 이용 방침 눈길

학부모 “안심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

 

코로나19의 재확산세에 따라 등교개학에 대한 우려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감정중학교의 대응 방안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감정중학교는 기존 2개 학년 등교 및 1개 학년 원격수업 병행 및 일반교실에서의 등교수업진행을 계획했으나,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등교 수업의 방식을 조정한 상태다.

현재 1개 학년 등교와 2개 학년 원격 수업 병행 및 일반교실 대비 1.5배 크기인 특별교실에서 등교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중이다.

관내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상황이 어려워지자, 감정중학교는 25일 교직원 긴급 협의회를 열고 학부모 대상 가정통신문 설문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안을 모색하기에 나섰다.

결국 학교는 3학년 등교개학 하루 전인 26일, 전 교직원이 나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특별실을 일반교실으로 바꾸었고, 4개 층별로 1~2개의 교실을 분산 배치하고 화장실 역시 분산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조치를 마쳤다.

현재 감정중학교는 홀짝 등교시간제를 진행하고 있다. 등교한 후에는 하루에 2회 발열 체크를 하고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 등·하교 지도에 교사를 충분히 배치해 생활 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급식시간에는 담임선생님 지도 하에 학급별로 시차를 두고 급식소로 이동하고, 급식소 입구에서 자동 손 소독제로 소독을 한 후 식탁으로 이동하고 있다.

학생들이 이용하는 6인용 식탁에는 가림막을 설치해 4인용 지정좌석제 탈바꿈한 식탁에서 식사를 하게끔 되어 있다. 현재 급식소에 안내용 게시물을 설치하고 식사 중 마스크를 보관할 수 있는 봉투를 배부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 확보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감정중학교 학부모 김 씨는 “등교 4일차 현재 3학년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수업을 받고 있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한 마음이다. 큰 불편함 없이 학교생활을 잘 하고 있어 안심이고, 앞으로 등교예정인 1,2학년도 큰 무리 없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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