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장기동 확진자 배우자, 확진 판정양촌읍 소재 병원, 직원 및 입원환자 이동금지 및 전수검사 진행

장기동 거주 부천소방대원의 배우자인 30대 여성이 23일 코로나 19 양성 확진 받았다. 

이 확진자가 근무하고 있는 양촌읍 소재 모 병원에 대해서는 병원 내외부를 방역했으며, 직원 및 입원환자 이동금지 및 전수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추가 조치할 계획이다.

확진자는 아들 돌봄문제 해결 후 병원 이송될 예정이다. 확진자의 아들은 음성으로 판정됐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주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 김포 박천(博川) 순대국
  • 김포시의 향후 3년 들여다보기
  •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보상협의회 개최
  • 김포시청 40대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정병선 과기부1차관, 김포외국어고등학교 방문
    • 김포 박천(博川) 순대국 김포 박천(博川) 순대국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0/30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PREV NEXT
    • 1
    • 2
    • 3
    • 4
    • 5
    여백
    가장 많이본 기사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