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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예산, 지역경제살리기가 핵심

6월부터 연말까지 경제T/F 운영 예정

관광, 외식업 등 타격 큰 분야 회복 방안 강구

 

포스트 코로나에 대한 고심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부터 ‘지역경제활력화 T/F팀’(가칭)이 운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부시장을 팀장으로 한 이 조직은 올해 6월 시작해 2021년 예산 수립 전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6개반, 6개 부서, 3~4개 기관이 참여할 것으로 논의되고 있는 이 조직은 내년 예산 편성시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분야에 예산을 확대 편성하는데 초점을 맞추며, 관광업, 외식업 등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이 심한 분야가 집중 회복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T/F는 부시장을 팀장으로, 경제국장을 부단장으로 하며 행정지원반/공공재정 신속 집행반, 일자리 및 소상공인 지원반, 기업지원반, 관광산업대책반, 취약계층 안정지원반, 농업인지원반 등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코로나19 확산기에 방역물품, 재난기본소득, 세재 등 직접적 지원이 주를 이뤘다면 T/F를 꾸린 이후에는 피해기업 실태를 조사하고 지원상담해 2021년 예산으로 연계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다. 이후에는 지역경제 활력화를 위한 2021 중점사업 분석 및 예산 편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각종 행사 개최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일자리 확대하고 지원은 구체화

 

T/F에서 주로 논의될 내용은 내년도 단기 일자리사업 확대 및 취약계층 직접 일자리사업 등에 대한 내용일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기업지원정책을 조기에 확대 시행하는 방침 또한 구체화될 전망이다. 소상공인 지원에 대해서는 현재 기조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실질적인 지원책이 제시되는 한편, 코로나19 이후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시 계획을 수립하거나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책도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관광산업에 대한 지원은 실질적 매출 현황 파악 이후 구체적인 경영 지원 안이 도출될 전망이다. 실질적 경영 지원과 함께 관광객의 신뢰 확보를 위한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피해회복은 외부 협력을 통해 구축하는 한편, 관광활성화를 위한 행사 개최도 이어질 가능성이 엿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해 휴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은 업체들에 대한 지원 역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선제적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을 통해 조기에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자발적인 소비촉진 등을 통한 지역상권 살리기 운동이 지속되는 가운데, 경기 부양책 및 김포시 실정에 맞는 지원대책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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