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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에게 가장 행복한 학교생활을 선물해 주신 서진혁 선생님
서진혁 신양초등학교 선생님

서진혁 선생님과의 소중한 인연은 두 딸의 담임 선생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선생님도 친구들도 서먹서먹한 새학기, 분단별로 노래를 개사해서 멋진 반가를 만들어 부르는 경험을 하게 해 서먹함을 해소해 주셨을 뿐만 아니라, 반가를 만들어 연습하고 부르는 과정에서 학생들의 생각을 세심히 읽어 주시면서 나ㆍ너가 아닌‘ 우리’의 참뜻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면서 급우들 간에 하나 됨을 체득하는 경험으로 새 학년을 시작해 주셨습니다.

한편 교육과정을 반영한 콩트형식의 UCC 만들어 보기, 신문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눔과 동시에 신문지 찢기, 신문패션쇼 열기 등의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시면서 아이들에게 함께여서 더 즐거운 공부 방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놀이를 통해 몸으로 대화하고 음악을 통해 마음으로 소통하며 선생님과 학생들이 하나가 되어 만든 일 년간의 수업은 아이들과 선생님께 멋진 추억으로 기억되리라 믿습니다.

협업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예의 있게 표현할 줄 아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며, 아이들 하나하나가 막연한 목표가 아닌 아이들의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각자의 끼와 개성을 살려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구체화 하는데 진심을 담아 조언해 주셨던 서진혁 선생님.

현재 선생님께서는 굳이(Good E)라는 이름으로 음악활동도 하고 계신 답니다. 항상 그 자리에서 변함없는 사랑으로 제자들을 지켜주시던 존경하는 서진혁 선생님! 늘 지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박미하 유현초등학교 운영위원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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