隔靴搔痒 (사이 뜰 , 신 , 긁을 , 가려울 )

신을 신고 가려운대를 긁는다 라는 뜻으로 무슨 일을 하든
시원스런 효과를 못낸다는 말로 쓰임.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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