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2동 바르게살기협의회(회장 김진선) 회원 20여명은 지난 10일 48국도변 일대에서 대대적인 청소활동을 벌였다.
또한 13일엔 회원간의 단합과 향후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가평 명지산으로 야유회를 다녀왔다.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