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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김포, 더불어민주당 우세.. 정당지지율 및 후보지지율서 10% 내외 앞서

갑 구, 김주영 35.4%, 박진호 26.8%, 유영록 12.7%

을 구, 박상혁 43.2%, 홍철호 31.6%, 박채순 2.2%

 

김포신문과 김포지역신문협의회가 공동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김포시 갑구와 을구 모두 민주당 후보자가 10% 내외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김포시민들의 투표 의향이 갑, 을 모두 8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 오는 21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이 지난 20대 국회의원 선거 김포시 투표율인 58.1%를 웃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포신문과 김포지역신문협의회는 여론조사전문기관 조원C&I에 의뢰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김포시 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 을 선거구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김포신문과 김포지역신문협의회의 의뢰로 2020년 3월28일(土)부터 3월29일(日)까지 양일간, 김포시 갑,을 선거구 거주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전화면접조사(유선전화 30%+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70% RDD 방식, 성,연령, 지역별 비례할당무작위추출)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갑, 을 각각)는 500명(총 접촉성공 2,088명, 응답률 23.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이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할 수 있다.(※ 오차보정방법 :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0년 2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갑 구, 김주영 35.4%, 박진호 26.8%, 유영록 12.7%, 비례정당은 미래한국당 가장 높아

 

김포시 갑 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하 민) 김주영 후보가 35.4%, 미래통합당(이하 통) 박진호 후보가 26.8%로, 오차범위 내에서 김주영 후보가 8.6%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영록 무소속(이하 무) 후보는 12.7%로 나타났고, 유보층은 25.1%(없음 2.1, 모름/무응답 23.0%)로 조사됐다.

재질문한 결과에서는 두 후보간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벗어났는데, 김주영(민) 39.5%(+4.1%p), 박진호(통) 28.7%(+1.9%p), 유영록(무) 14.5%(+1.8%p) 순으로 조사돼 김주영 후보와 박진호 후보의 격차는 10.8%p차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에서는 김주영(민) 43.0%, 박진호(통) 21.4%, 유영록(무) 10.7%로 조사됐으며 유보층은 24.9%(없음 0.6%, 모름/무응답 24.3%)다. 재질문한 결과에서는 김주영(민) 45.6%(+2.6%p), 박진호(통) 23.1%(+1.7%p), 유영록(무) 12.4%(+1.7%p)로 조사되었고, 유보층은 19.0% (없음 0.4%, 모름/무응답 18.6%)다.

김포시 갑 지역 유권자 투표의향은 88.5%(반드시투표 72.8%, 가급적투표 15.7%)로 조사됐다.

한편, 선거 당일 상황에서 따라서 결정하겠다고 응답한 유권자 또한 9.5%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례정당투표에서는 미래한국당이 21.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더불어시민당이 16.9%, 열린민주당이 13.7%, 정의당이 6.0% 등 순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유보층은 36.0%(없음2.5%, 모름/무응답 33.5%)로 나타났다.

유보층을 대상으로 한번 더 재질문한 결과에서도 미래한국당이 1.5%p 오른 23.1%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더불어시민당 20.6%(+3.7%p), 열린민주당 14.8%(+1.1%p), 정의당 7.4%(+1.4%p) 등 순으로 조사됐다. 비례정당투표에서 10개 정당 및 기타정당에 응답한 유권자 358명을 대상으로 “지금 결정한 정당을 계속 지지할 것인가”에 대해 물어본 결과에서는 70.0%가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은 28.3%로 나타나, 약 30%는 변동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4.15 제21대 총선의 의미에서는 “보수야당 심판선거”가 36.3%, “정부여당 심판선거”가 34.7%로 나타나, 오차범위 내에서 “보수야당 심판선거”라는 의미가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기타의미는 2.5% 모름/무응답은 26.5%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에 대해서는 긍정평가가 56.3%, 부정평가가 39.3%로 긍정평가가 17%p 높게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9.7%, 미래통합당 23.5, 정의당 6.5%, 열린민주당 4.5% 등 순으로 나타났고, 무당층은 19.8%(없음 7.6%, 모름/무응답 12.2%)다. 재질문한 결과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41.8%(+2.1%p), 미래통합당 24.9%(+1.4%p), 정의당 7.1%(0.6%p)+, 열린민주당 4.8%(0.3%p) 등 순으로 조사되었고, 무당층은 14.6%(없음 5.8%, 모름/무응답 8.8%)다.

 

을 구, 박상혁 43.2%, 홍철호 31.6%, 박채순 2.2%, 비례정당은 더불어시민당 가장 높아

 

김포시 을 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하 민) 박상혁 후보가 43.2%, 미래통합당(이하 통) 홍철호 후보가 31.6%로, 오차범위를 벗어나 박상혁 후보가 11.6%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채순 민생당(이하 생)후보는 2.2%로 나타났다.

유보층은 22.8%(없음 3.2%, 모름/무응답 19.6%)로 조사됐다. 재질문한 결과에서도 두 후보간 격차는 유지됐다. 박상혁(민) 45.9%(+2.7%p), 홍철호(통) 34.0%(+2.4%p), 박채순(생) 2.4%(+0.2%p) 순으로 조사됐다.

당선 가능성에 대해서는 박상혁(민) 41.8%, 홍철호(통) 31.5%, 박채순(생) 1.5%로 조사됐으며,

유보층은 25.3%(없음 1.1%, 모름/무응답 24.2%)다. 재질문한 결과에서는 박상혁(민) 43.8%(+2.0%p), 홍철호(통) 33.4%(+1.9%p), 박채순(생) 1.6%(+0.1%p)로 조사됐으며, 유보층은 21.2% (없음 1.2%, 모름/무응답 20.0%)다.

김포시 을 지역 유권자 투표의향은 84.1%(반드시투표 71.9%, 가급적투표 12.2%)로 조사됐다. 한편, 선거 당일 상황에서 따라서 결정하겠다고 응답한 유권자 또한 12.9% 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례정당투표에서는 더불어시민당이 21.5%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미래한국당이 19.1%, 열린민주당이 11.2%, 정의당이 6.2% 등 순인 것으로 조사됐으며, 유보층은 36.7%(없음5.5%, 모름/무응답 31.2%)로 나타났다. 유보층을 대상으로 한번 더 재질문 한 결과에서도 더불어시민당이 3.1%p 오른 24.6%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미래한국당 21.1%(+2.0%p), 열린민주당 13.4%(+2.2%p), 정의당 7.5%(+1.3%p) 등 순으로 조사됐다.

비례정당투표에서 10개 정당 및 기타정당에 응답한 유권자 364명을 대상으로 “지금 결정한 정당을 계속 지지할 것인가”에 대해 물어본 결과에서는 69.5%가 계속 지지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은 28.9%로 나타나, 약 30%는 변동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4.15 제21대 총선의 의미에서는 “보수야당 심판선거”가 39.6%, “정부여당 심판선거”가 30.1%로 나타나, 오차범위를 벗어나 “보수야당 심판선거”라는 의미가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기타의미는 2.9% 모름/무응답은 27.4%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평가에 대해서는 긍정평가가 58.4%, 부정평가가 35.0%로 긍정평가가 23.4%p 높게 나타났다.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2.9%, 미래통합당 19.5, 정의당 7.5%, 열린민주당 3.1% 등 순으로 나타났고, 무당층은 22.0%(없음 9.8%, 모름/무응답 12.2%)다. 재질문한 결과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43.9%(+1.0%p), 미래통합당 21.4%(+1.9%p), 정의당 7.5%(۪.0%p), 열린민주당 3.1%(۪.0%p) 등 순으로 조사되었고, 무당층은 18.7%(없음 9.0%, 모름/무응답 9.7%)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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