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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환경, 경기도와 김포시 성분 분석 교차 확인중발생지역 확대시 추가 측정소 설치 가능해
한강로 대기오염측정소

김포신문은 올해 대기환경 개선과 관련해 매주 환경공단에서 제공하는 김포시 대기정보를 주간단위로 게재하고 있다. 

세부항목을 보면 ▲미세먼지 ▲초미세 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에 대한 대기중 함유량을 수치로 표시하고, 정도에 따라 활동하기 △좋음 △보통 △나쁨 △매우나쁨 구간에 적용해 확인가능하다.

김포관내에는 김포시에서 운용중인 대기환경측정소(단기적인 대기환경 분석 목적)가 4군데 설치되어 가동되고 있고, 작년 신도시에 1곳이 추가되어 금년 6월경부터 가동될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경기도에서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통해 월곶에 대기성분측정소(장기적인 데이터 축적을 통한 정책반영 목적)를 설치하고 금년 2월부터 가동 중이다. 김포시의 대기환경측정소와 경기도가 운용중인 대기성분측정소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김포시 환경국 대기 환경팀 주무관 A씨에 따르면 고촌, 사우동, 통진, 양곡에 설치된 ▲도시대기오염측정소는 환경부의 대기오염측정망 설치 운영지침에 의해 설치되었다고 전했다. 측정망 설치에 들어가는 예산은 국비 50%, 도비 25%, 시비 25% 비율로 예산 집행되며, 수요에 대한 추가 민원이 발생하거나 환경부에서 지침이 시달되면 추가 설치 가능하다고 말했다. 

측정소 설치위치는 환경부의 대기오측정망 설치운영지침에 의해 정해지며 ▲측정소 설치 세부 조건으로는 △원칙적으로 주위에 건물이나 수목 등의 장애물이 없고 그 지역의 오염도를 대표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곳 △주위에 건물이나 수목 등의 장애물이 있을 경우에는 시료 채취구의 위치로부터 장애물까지의 거리가 그 장애물 높이의 2배 이상 또는 시료채취구의 위치와 장애물 상단을 연결하는 직선이 수평선과 이루는 각도가 30°이하 되는 곳에 시료 채취구를 설치 △주위에 건물 등이 밀집되거나 접근되어 있을 경우에는 건물 바깥벽으로부터 적어도 1.5m이상 떨어진 곳에 시료채취구를 설치 △시료채취구의 높이는 사람이 생활하고 호흡하는 높이인 지상 1.5m이상, 10m 이하 범위로 하고, 불가피한 경우 최대한 영향이 적은 곳을 택하여 높이를 조정할 수 있다고 한다.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원 B씨에 따르면 경기도내 ▲대기성분측정소는 김포 이천 평택 포천 4군데(동서남북) 설치되어 있다고 전했다. 대기성분측정소를 통해 분석된 미세먼지를 통해 대기에 있는 △암모니아 △이산화탄소 △이온 △이산화탄소 △중금속 등을 수동 분석을 통해 자료 취합, 장기적인 데이터를 구축한 후 발생원인에 대한 분석 평가한다고 밝혔다.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비산먼지 발생 원인을 △운송수단 △산업시설 △노천소각(생물성 연소) 구분하고, 각 원인별로 어느 정도 미세먼지에 영향을 주는지 분석하기 위한 측정이라 밝혔다. 김포에 설치된 대기성분 측정소는 작년말에 설치됐고, 시험 가동을 거쳐 3월말부터 정상적인 자료를 수집될 것으로 예상했다.

박성욱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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