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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예비후보, “21대 총선은 신vs구 대결... 김포에는 젊고 유능한 국회의원 필요”

김포을 박상혁 예비후보가 정치분야 비전을 발표했다. ‘김포완성을 위한 5대 공약’ 발표에 이어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에 대한 밑그림을 제시한 것.

박상혁 예비후보는 현재 코로나19와 관련된 상황에 대해선 “국가적 위기 상황을 대통령과 정부를 흔들려는 기회로 삼으려는 일체의 정치적 선동에 대해서 단호하게 대처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또 “민주당의 대표선수는 구시대 지역 정치를 극복할 ‘젊고 유능한 인물’이어야 한다”며, “김포의 수많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의 네트워크, 타 지자체와의 소통능력이 필수”라면서 “헌법기관의 위상에 걸맞는 국회의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역 정치인임이을 내세우는 홍철호 의원은 막상 지역의 큰 현안을 효과적으로 해결하지 못해 무능하다는 평을 듣고 있다. 중앙정치에 대한 이해와 경험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 제한적이었던 것”이라고 비판했다.

박 예비후보는 “지방 의원이 해야할 일에 나서는 구시대적 지역 정치가를 꺾을 수 있는 젊고 유능한 전문가로서 문재인 정부의 개혁과 강한 김포를 완성하겠다”며 세 가지 목표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민주당과 함께 ‘일하는 국회, 신뢰받는 국회’를 만들겠다는 것인데, 국회 불출석 시 세비 삭감 등 국민 눈높이에 맞는 국회 운영을 주도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성실히 일하는 모습은 신뢰의 기본, 저부터 이 공약을 엄격히 지키고, 김포시민들에게 보고하겠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로는 김포의 미래 세대를 육성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상혁 예비후보는 “청와대 인사수석실에서 인재 발굴을 담당했던 당시, 생각보다 검증된 인재가 많지 않아 답답했던 경험이 있다”며 “대한민국과 김포의 미래를 위해 청년들을 준비시키고 주도적인 역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미래 세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세 번째로는 민주당 지역위원회를 중심으로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포 50만의 시대, 새로운 시민들로 넘쳐나는 김포에 대중적 리더십 프로그램 운영으로 민주시민의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상혁 예비후보는 변호사이자 국회의장 비서관, 박원순 서울시 정무보좌관, 문재인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거친 바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김포을 지역의 후보를 3월3일에서 5일 사이 권리당원 ARS투표와 여론조사를 통해 확정 지을 예정이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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