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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신문의 특수성에 다시 주목하고, 정진할 때”1월 독자권익위원회 개최

지난 1월 발행된 김포신문에 대한 독자권익위원회가 2월 20일(목)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독자권익위원회에는 김시중 위원장, 신상형 위원, 이민수 위원, 이 희 위원, 본지 김주현 편집국 부국장이 참석해 본지 1378호부터 1381호까지 총 4회에 걸친 내용을 다루었다. 위원들의 발언을 간략히 정리했다.(발언 순)

김시중 위원장 - 기업하는 이들이 신문을 많이 보는데, 일반적으로 교통, 경제, 정치 부문을 주의깊게 읽는다. 김포신문에는 현재 기획, 사설, 기고들이 많은데 현실적 기사가 보다 더 많이 있었으면 한다. 텍스트의 길이감 부분에서 조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이민수 위원 – 읍면동의 행사는 비교적 많이 나오는 편인데, 현안은 부각이 잘 되지 않는다. 독자 입장에서 우리동네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면 더욱 좋을 것 같다. 헤드라인 및 중제를 적절히 활용해 가독성을 높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다.

이 희 위원 – 아젠다를 설정해 이에 대해 풀어나갈 수 있는 것 또한 지역신문의 특수성이 아닐까 생각한다. 새로 시작한 청소년신문의 경우, 특히 주목할 만 했다. 학생들의 입장에서, 학부모의 입장에서 신문에서 소통의 장을 형성했다는 것 자체가 의미있는 일 같다. 32면이 되어 읽을거리가 많아 좋았다. 정독하는 관점에서 봤을 때, 깊이 있게 읽고자 하는 기사들이 많았고 권장할 수 있어 좋았다.

신상형 위원 – 김포신문이 리딩 페이퍼로서의 의무감을 가지는 한편, 따뜻한 이웃으로서의 신문 역할 등 다방면을 아우르려고 하다 보니 쉽지 않을 것 같다. 새로운 코너가 많이 형성됐는데, 이로 인해 새롭게 생겨나는 독자들도 이을 것 같다. 최소한 이 부분들은 지속해야 새로운 독자층이 유지된다. 정치 섹션은 한 곳으로 몰아주는 한편, 강한 어조가 필요하지 않나 한다. 반면, 기획된 코너 및 소프트한 코너들은 그 특색을 잘 살려주는 것이 좋겠다.

김시중 위원장 – 1면을 통해 그 신문의 전체 흐름을 읽을 수 있게 인덱스를 다시 만들어 넣었으면 한다.

김주현 부국장 – 독자권익위원님들의 애정어린 충고에 감사드린다.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20년에는 더욱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

김중휘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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