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기독교聯, 11일 김포시민회관서
김동식 시장, 신광식 시의회의장, 각 당 총선후보 등과 1천여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연합예배는 1부 박윤성 목사의 사회로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 담임·인천기독교총연합회 공동회장)가 ‘부활의 증인들’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동청 목사(김포제일교회 담임) 사회로 열린 2부 연합합창제는 고촌감리교회 학생회 수화찬양팀, 해병대통진교회 성가대, 베이스 독창(김현석 교수), 김포시기독남성합창단, 마송순복음교회 성가대, 성인교회 성가대, 고촌중앙교회 성가대, 김포중앙교회 성가대의 찬양 후 연합합창단의 ‘할렐루야’(헨델 곡)로 행사 피날레를 장식했다.
/강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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