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교회가 관내 11곳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 신천지 유관시설 현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사우동에 5곳, 풍무동에 2곳, 북변동에 1곳, 월곶면에 2곳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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