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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행하는 코로나19, 중국은 과연 사과할까?
박태운 발행인

-중국의 사과

중국은 아직도 세계각국민들을 향해 코로나19 최초 발생지로 세계각국에서 이로인한 고통과 피해를 받는 것에 대하여 사과표명을 하지 않았다.

코로나19는 공식명칭을 얻기 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우한폐렴으로 불릴만큼 중국 우한지역을 지정하여 바이러스 발생지역을 특정하였고 중국도 사실을 인정하였다. 지금도 우한지역은 코로나19가 중국내에서도 가장 창궐하여 임시병상까지 마련 환자를 수용 하고 있지만 넘쳐나는 환자와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위해 가구당 1명씩만 외출이 가능하고 통제가 어려운 차량을 사용할 수 없고 자전거처럼 온전히 한명이라는 증명이 되면서 쉽게 통제 가능한 교통수단 정도만 이용하게 한다. 심지어 대문 밖에서 쇠사슬로 문을 잠궈 놓을 만큼 심각한 이동 통제를 하고 있다.

이미 항공, 기차, 고속도로는 폐쇄되었고 거리에 다니는 사람은 당연히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거리활보가 가능하다. 바이러스가 범람하는 우한의 현장을 뉴스로 접하면서 안타까움과 걱정, 빠른 시간내에 정상회복을 달성하길 기도한다.

중국인들은 책상다리 빼놓고는 다 요리해서 먹는다고 할 만큼 다양한 야생동물까지도 식용으로 섭취한다.

우한의 전통시장을 다녀본 사람들은 돼지, 개 등 가축은 물론 박쥐, 커다란 비단뱀 등 파충류, 야생동물이 즐비하다. 아줌마의 내려치는 넓적한 칼이 길다랗고 두툼한 비단뱀을 잘라내는 모습은 엽기적인 것이 아니라 단순한 장사 수단일 뿐이다.

이런 모습은 우한뿐이 아니라 다른지역의 전통시장에서도 상황은 똑같다. 오랫동안 중국인들이 지내온 식문화라서 좋다 나쁘다를 거론할 문제는 아니다.

다만 코로나19의 중간 숙주로 거론되고 있는 박쥐와 천산갑이 식용되어 인간에게 바이러스를 옮겼는가? 아니면 중국학자가 주장하여 미국과 중국이 진실공방을 벌이는 우한생물실험실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되었는지? 그래서 전염속도가 빠른 것인지? 에 대하여 중국의 해명과 사과 향후대책에 대하여 책임 있는 위치의 시진핑이 발표하여야 한다.

세계각국을 거론할 것도 없이 우리만 보더라도 마스크 착용에 악수하기도 꺼려하고 사람들과의 대면도 기피한다.

항공산업과 관광산업은 이미 심각한 타격을 받았고 백화점, 마트 유통사업과 요식업과 자영업 등에 서도 피해가 막심하다. 각종행사나 모임도 미뤄지거나 생략한다. 경기도 않 좋은데다 또 다른 악재가 덮친 상황이다. 세계각국이 우려와 염려로 불안증에 시달리고 있다. 중국 코로나19에 의한 고통과 고난이다.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아직도 DMZ 야생멧돼지에서 발견되고 있는데 중국을 거쳐 북한으로 유입되어 북한 접경지역인 김포 강화 파주 연천 등에서 돼지가 사라져 지금도 돼지 농가들은 입식을 못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근원지인 아프리카가 세계를 향해 돼지열병 퍼트렸다고 공개사과 해야하는가? UN에서는 내용을 추적하여 입증된 결과로 이러한 양상이 다시 나타나지 않도록 조치하고 해당국가의 잘못이 있다면 당연히 세계에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해야한다.

세계 교통통행의 발달은 전세계를 1~2일의 생활권으로 변화하여 세계 곳곳의 문제는 자국의 문제에서 이웃국가 전세계로 퍼져나간다.

더구나 세계인구의 20%를 차지하는 중국인의 폭발적인 세계관광과 비즈니스 등 상대적으로 증가하는 세계인이 찾는 중국의 입출국도 엄청나다.

큰 규모의 국가에서 유사 문제가 발생한다면 당연히 세계로 확산하는 규모와 속도가 엄청나서 충격 또한 비례할 것이다.

그러하기에 중국, 인도, 미국, 인도네시아 등 인구대국과 일본이나 한국, 유럽같은 인구밀도가 높은 국가들도 세계인의 안전에 특히 유의해야한다.

자국의 문제가 언제 세계의 문제로 비화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일본의 사과는 더 면밀해야

일본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는 관광객과 승무원을 포함해 3,700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최초로 확진자가 발생한 2월5일, 일본은 과감하게 격리된 공간인 크루즈선에서 하선하여 일본내 각지에 분산 수용시켜서 확진 여부를 전수 조사하여 상태별 분리하고 치료와 격리 만 하였어도 지금과 같은 해상감옥에서 대확산으로 환자를 양산시키는 인권 가해정책이란 비난을 받지 않아도 될 것이다.

일본의 미온적 접근은 일본국내의 방역이나 국민홍보에서도 중대성을 알리지 못함으로 어디에서 발병 기인하였는지도 모르는 지역사회감염이 늘어나고 있다.

방역 데이터 밖의 문제는 언제 어디에서 또 다른 제3자적 접촉으로 감염병이 전염될지 모르는 깜깜이가 되어 중국의 우한시 처럼 초등대처의 잘못으로 이어지는 우왕좌왕으로 지금처럼 주민을 집에 감금하다 시피하는 지경에 이르른 것처럼 소극적 대처가 부른 환란이다.

크루즈 감염자는 2월5일 10명에서 5일이 지난 2월10일에 135명까지 감염전파가 빠르게 확산되자 아베총리가 12일 대책회의를 했고 17일 현재 454명으로 대규모 감염이 되자 미국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고로 하는 국가답게 자국민 300명을 항공기로 송환 하였다. 타국들도 그 뒤를 따를 것이다. 아베는 하계올림픽에 눈이 가려져 생명의 귀중함은 뒷전에 밀림으로서 인간의 존엄성이 붕괴하는 사태를 초래한 것이다. 올림픽의 귀중한 정신은 배제되고 올림픽을 통한 경제살리기에 만 급급함으로 세계인에게 인권을 무시한 제국시대의 잔혹한 일본을 떠올리게 했다.

 

 

 

일본이 마음만 먹는다면 3,700명을 국내에 수용해서 우수한 의료진으로 잘 치료할 능력을 갖추었지만 올림픽을 치워야할 나라가 코로나19 확진자가 세계2위라는 오명을 쓸수없다는 근시안적 아집의 결과다. 지진과 태풍의 나라 일본은 어떤 재난도 극복해내는 1등 국가였지만 코로나19에서 그 명성이 땅에 떨어졌다.

중국은 전국 의료진 2만5천명을 우한에 대거 투입하여 코로나19와 전쟁중이다. 정보에 캄캄한 국민들은 얼마나 불안에 떨것인가. 이번기회에 괴담 유포와 같은 일이 안생기도록 미뤄진 양회에서 언론의 자유를 제공하는 국가다운 국가의 면모를 보여주기 바란다.

우리나라도 29번 확진자가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지역사회 감염자다. 진단검사의 확대로 환자를 조기 발견하는 또 다른 단계로 진입했음을 알리는 신호다. 코로나19가 박멸될 때까지 손씻기를 비롯해서 자기건강은 자신이 솔선수범 지켜나가야 한다.

세계가 한동네처럼 돌아가는 상황을 목도하면서 세계 각국모두 문제거리를 제공하지 않도록 각별한 조치와 세심한 대처들이 있어야 함을 실감한다.

세계인 모두의 반성과 성찰을 촉구한다.

 

 

박태운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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