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예술 교육 아름다운 우리 선생님
‘어깨동무’로 행복해지는 서암 교육
김소현 서암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어.깨.동.무.’ 오래전 우리의 일상에서 수없이 사용했던 단어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그 시절 그 때는 크게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고 읽고 말하던 그대로 서로간의 어깨동무만 생각해왔죠. 하지만 서암초등학교에 아이를 보내기 시작하면서 또 다른 의미와 뜻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어울려 깨우치고 동행하며 무한한 창의성을 가르치는 ‘어.깨.동.무. 행복 서암 교육’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서암초등학교의 김소현 교장선생님을 소개합니다.

김소현 교장선생님은 교감선생님으로 재직하시다 지난 2017년 교장공모제를 통해 서암초등학교 교장선생님으로 부임하셨습니다. 선생님은 열정이 넘치고 학생과 학교를 위해서라면 항상 먼저 앞장서서 본보기를 보이십니다. 학교 나무전지도 직접 하시고, 쓰레기 줍기, 잡초제거 등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으십니다.

아침시간이면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등․하교 지도도 직접 하십니다. 우리 엄마들이 내 아이를 위해 직접 나서야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여의치 못한 사정을 마치 알고 계시듯 항상 먼저 실행하십니다. 언제나 학부모들 보다 한 발 앞서나가는 분이라 교장선생님의 열정과 노력을 따라가기에 저희 학부모들이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저 역시 아이를 보내는 학부모로서 늘 감사하고 믿음을 가지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어 뿌듯하고 기쁩니다.

교장선생님의 열정과 행동 덕분에 학교의 역사만큼 오래된 학교 시설이 고쳐지고 다듬어지면서 아름다운 학교로 탈바꿈 되는 모습을 보면 자랑스럽고 학교와 학생을 위해 학부모로서 더 할 수 있는 것은 없는지 한 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교장선생님과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소리사랑’이라는 서암초 학부모 모둠북동아리가 김포 학교와 관내에 유명해졌고, 학생들 또한 독후감쓰기 입상과 리코더 대회, 풋살 등 여러 방면 대회를 통해 아이들의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교장선생님을 중심으로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학교와 선생님들만의 노력이 아닌 우리 모두가 노력하고 가꾸어 더욱더 발전하는 서암초등학교를 만들어 나가길 바라봅니다.

김소현 교장선생님! 언제나 열정적이시고 학생들을 위해 소통의 장을 만드시고 모든 중심이 학생들로 시작되는 교장선생님의 그 마음과 노력을 잊지 않고 응원하겠습니다.

최온정
서암초등학교 
학부모회장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포토뉴스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