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신문이 창간 30주년을 맞아 김포청소년신문을 시작합니다.

김포청소년신문이 지향하는 바는 ‘교육 3주체가 여는 소통의 장’으로 김포청소년신문에서 김포청소년, 김포학부모, 김포교사와 함께 다음의 코너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소통과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김포신문(031-980-6681, 6684)으로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김포청소년기자단을 모집합니다

 

김포청소년신문에서 활동할 김포청소년기자단을 모집합니다.

김포청소년기자단은 김포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학교밖 청소년, 대학생으로 김포현안에 관심을 가지고 있거나, 김포지역 알리미로 활동하고 싶은 이를 대상으로 합니다.

김포청소년기자단은 김포청소년의 눈 코너를 통해 관내 교육현장과 활동 이야기를 담아낼 계획입니다.

문의)김포신문 031-980-6681/gimpo1234@naver.com

 

*김포학부모 기고를 받습니다

 

김포청소년신문에 김포학부모의 기고를 받습니다.

평소 김포교육현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던 부분, 아이를 키우면서 또 다른 학부모들과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 김포교육발전을 위한 제언 등 교육에 관련된 학부모들의 자유로운 이야기를 받습니다.

문의)김포신문 031-980-6684/gimpo1234@naver.com

 

*김포교사들의 이야기를 받습니다

 

김포청소년신문에 나누고 싶은 교사들의 이야기를 받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가슴 속에 담아두었던 이야기, 김포교육의 발전을 위해 시도해 볼 만한 부분, 아이들을 위해 어른들이 할 수 있는 이야기 등 현직 교사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자 합니다.

문의)김포신문 031-980-6684/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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