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코로나바이러스 국내 확진자가 4명에서 6명으로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는 30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2인을 추가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우한과 인근 지역 체류 한국인을 국내로 데려오기 위한 전세기가 30일 밤 출발 예정이다. 전세기는 오후 8시 45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내일 오전 귀환 예정이다. 

저작권자 © 김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