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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교육지원청, 사회복지시설에 물품 전달

김포교육지원청이 2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직원들과 함께 관내 사회복지시설 ‘가연마을’ 외 1곳을 방문하여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대상 시설은 중증장애인 요양 시설로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하고, 오갈 데 없는 분들에게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지원하며 가정형태의 복지시설을 지향하고 있는 곳이다. 관내 초중고 약 45명의 학생이 거주하며 생활하는 곳이기도 하다.

올해 20년째 소망의 집을 운영하고 있는 권혜숙 대표는 “우리시설은 복지시설이라는 딱딱한 기관의 틀을 벗어나서 일반가정처럼 아동들이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관심과 봉사를 보내는 단체나 개인들의 활동이 큰 힘이 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포교육지원청 정경동 교육장은 “앞으로도 모두가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문화와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관심을 두고, 이웃사랑 실천에 힘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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