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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구제역 방지 총력

시가 강화군 구제역 감염항체(NSP) 발생과 관련해 김포시와 전국적인 구제역 발생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제역 NSP가 지난 2일 강화 젖소농가(2두)에서 검출 후 확대 검사 과정 중 10건이 추가로 검출됨에 따라, 구제역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김포시는 자체 방역차량 3대를 동원해 역학농가, 우제류 농가, 인근 농지에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우제류 농가에 출입하는 축산차량은 반드시 거점소독초소 소독 후 소독필증을 발급 받은 후 다른 지역으로 이동토록 홍보와 SMS 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강화에서 김포방향으로 출입하는 축산차량에 대해 소독하도록 강화대교, 초지대교 2개소에 현수막 설치와 축산차량 이동통제초소를 지난 15일부터 설치해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축산차량이 반드시 이동통제초소에서 소독토록 강화군과 인천광역시에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김포시는 2018년 구제역 발생 지역임을 감안해 구제역 항체율이 99%이지만 재발 방지를 위해 23일까지 공수의사 및 염소 포획·접종반을 동원해 백신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두철언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백신 추가 접종, 이동통제초소 및 거점소독초소 24시간 운영 등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철저하고 강도 높은 방역을 강화해 나가야 할 것이다”며 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것임을 밝혔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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