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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표 예비후보, ‘해양과학공원’ 공약 발표

단계별로 채워가는 해양문화의 거점, ‘해양과학공원’

조류발전소, 해양과학박물관, 과학기술전시관 등 순차적 건립 추진

 

정성표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경제와 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정책인 ‘해양과학공원’ 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해양과학공원은 크게 조류발전소, 해양과학박물관, 과학기술전시관 등으로 구성하여 해양과 과학의 결합을 통해 다양한 체험과 전시 및 힐링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김포는 관광자원 확대는 물론 경제 성장과 새로운 해양문화의 거점으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조류발전소의 경우는 산업용이 아닌 관람용으로 개발할 것이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관람과 체험을 위한 특화발전소로 건설해 문화상품으로 개발할 것”이라며 “염하의 조류 속도는 경제성은 높지 않지만, 자체 소비 전력은 충분하다고 판단된다. 따라서 각종 소모 비용의 자급이 가능하기에 체험 및 관광 상품으로 조류발전소의 가치는 높다”라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해양과학박물관은 해양과 해양과학에 관련된 역사적 유물을 한 곳으로 모아서 전시와 체험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 개발할 것”이라며, “부산 등 기존의 해양박물관은 전시에 중점을 두었기에 관람객이 다가가기 힘든 단점이 있었다. 해양과학박물관은 기존 유물을 다시 제작하여 관람객이 언제든지 체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과학기술전시관은 다양한 미니어쳐를 활용하여 관람객의 지적 호기심 충족은 물론 과학적 상상력을 길러 줄 것이다. 특히 어린아이들이 과학기술에 대하여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어서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여줄 것”이라고 강조하며, “관심이 있는 곳에 발전이 있다. 과학적 관심은 과학영재육성의 초석이다. 과학기술전시관은 단순한 체험시설이 아니라 과학영재육성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한 해결도 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정 예비후보는 “해양과학공원은 한 번에 만드는 공원이 아니라 채워가는 공원이다”라면서 “해양과학공원의 첫 단계는 부지의 확보이다. 최대한 많은 부지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욕심 같아서는 100만평 정도 확보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예산의 문제는 단계별로 해결할 것이다. 해양과학공원 부지의 확보, 조류발전소 건립, 해양과학박물관 건립, 과학기술전시관 건립, 이용 편의시설 건립 등의 순서로 채워가는 해양과학공원을 만들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빨리 만드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정책 전문가다운 빈틈없는 정책으로 김포에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해양과학공원을 완성하겠다”라며 해양과학공원의 성공을 다짐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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