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處作主  (따를 수  곳 처  지을   주인 )
어느곳에 있든 그 곳에서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뜻으로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자기 마음의 고삐를 든든히 잡고 있어야 한다는 말로 쓰임.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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