隨處作主 (따를 수 곳 처 지을 작 주인 주)
어느곳에 있든 그 곳에서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뜻으로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자기 마음의 고삐를 든든히 잡고 있어야 한다는 말로 쓰임.
김포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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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處作主 (따를 수 곳 처 지을 작 주인 주)
어느곳에 있든 그 곳에서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뜻으로 그러기 위해서는
항상 자기 마음의 고삐를 든든히 잡고 있어야 한다는 말로 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