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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자원봉사센터, 제22회 자원봉사자대회 개최“봉사기쁨! 나눔기쁨! 사랑기쁨! 시민행복! 위해 지난 한 해 연인원 22만 명 자원봉사 참여”
▲제22회 김포시자원봉사자 대회에서 박종석 씨(김포시자원봉사센터 기획행정팀장)가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나금복 씨(김포시민), 이태영 씨(김포시민)가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김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순기)가 11월 28일 김포아트홀에서 ‘봉사기쁨! 나눔기쁨! 사랑기쁨! 시민행복!’아라는 주제로 제22회 김포시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자원봉사자대회는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을 기념하여 한 해 동안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기진작과 화합의 장을 마련해 자원봉사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자원봉사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정하영 김포시장,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 이석영 대한노인회 김포시지회장, 신현실 김포시자율방재단장, 임상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김포지구협의회장 등 내외빈, 자원봉사단체 봉사자 및 가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마술 및 샌드아트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활동 영상, 유공자 표창, 인증패 수여, 경품 추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정안전부장관상은 박종석 씨(김포시자원봉사센터 기획행정팀장), 경기도지사상은 나금복 씨(김포시민), 이태영 씨(김포시민)가 수상하는 등 33인 유공자표창을 수상했고, 전용구 씨(김포시민)가 1만 시간 인증패를 수상하는 등 총 33인이 자원봉사활동 인증패를 수상했다.

정하영 김포시장과 신명순 김포시의회 의장은 축사와 격려사를 통해 “김포시가 45만 명의 도시로 육박하다보니 풍무동 노인요양병원 화재사건 등 다양한 사건사고가 우리 주변에서 많이 발생한다”면서 “풍무동 화재, 강원도 산불현장, 지난 9월 수해현장 그리고 우리 마을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고 배려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1년 내내 연인원 22만 명에 달하는 많은 분들이 현장에서 뛰어주셨다”고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어 “더 따뜻하고 더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내기 위해 자원봉사자들의 손길 하나 하나 발길 하나 하나가 행복한 김포, 김포의 미래, 시민의 행복, 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 끌어올린다. 오늘 이 자리는 우리 모두 자축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다. 역설적으로 내년에는 여기 계신 자원봉사자들이 조금 덜 활동하시더라도 김포가 더 따뜻한 도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덕담했다.

이순기 김포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열심히 봉사해 주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드리며 2020년에도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12월 5일은 UN이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자원봉사활동을 촉진하기 위하여 자원봉사자의 날로 제정됐다. 한국의 경우 2005년에 제정한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서 매년 12월 5일을 자원봉사자의 날로, 이날부터 일주일간을 자원봉사주간으로 규정했다.

김중휘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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