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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문화예술단체 결실, '김포예술제' 7일 열린다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결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사단법인 김포예총이 오는 7일 김포 사우동 김포아트홀에서 제18회 김포예술제를 개최한다.

김포예술제는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한 해 동안 발전시켜 온 창작활동을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지역의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 재생산하기 위한 행사다. 예총 산하 8개 지부와 지역 공연단체 및 동아리 등 지역 예술계가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지역 문화예술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오전 11시부터 문인협회 회원 시화전 ‘김포문학, 평화를 노래하다!’, 미술협회 회원들이 엮어내는 ‘플랜카드 전(展)’ 등 전시가 열린다. 사진협회 회원들이 ‘행복한 가족사진 찍어주기’ 부스를 운영하며, 이밖에도 잔디인형, 걱정인형, 가죽공예(지갑), 캐릭터 가방고리, 포일아트, 규조토(몰드), 양말목 바구니, 매듭공예, LED 미니전구, 나만의 컵 만들기, 작은 액자, 우드 장식걸이, 디지털 캐리커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저녁 늦게까지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식전 공연에는 지역 예술단체 및 동아리 단체들의 퍼포먼스와 시낭송, 댄스&힙합 등 어울림 마당이 펼쳐진다. 저녁 7시에는 개막식과 특별공연이 진행된다. ‘色다른 공감, 노래로 꿈꾸는 세상’을 주제로 한 김포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성악가 이헌, 강성찬, 강민성 등이 가요부터 오페라까지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초청가수 조성모가 출연할 예정이다.

공연관람은 무료이며, 예약을 하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열린 행사다. 예약 안내 및 문의 사항이 있을 시 전화(031)982-5333)로 하면 된다.

유영화 김포예총 회장은 “회원들이 땀 흘리며 열정과 정성으로 준비한 자리다. 시민들의 격려가 우리 예술하는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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