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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혁 변호사, 하성고·하늘빛중에서 변호사 직업 특강

구체적인 사건에서 로스쿨 입학 방법까지, 청소년의 진로 고민 상담

박상혁변호사 “장래희망, ‘직업’ 외에 다양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

 

전 문재인정부 청와대행정관 출신 박상혁변호사가 11월 14일, 하성고등학교와 하늘빛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을 진행했다.

직업특강은 학생들 눈높이에 맞추어 이루어졌다. 중학생의 경우 변호사라는 직업이 생소하고 법조계에 대한 이해가 없을 것을 감안하여 기본적인 내용들을 퀴즈 형태로 진행했다. 판사·검사·변호사 각 역할에 대한 설명과 변호사 출신 유명인을 알아맞히는 퀴즈로 흥미를 유발했다.

고등학생의 경우 직업적 호기심이 많을 것을 감안해 박상혁 변호사가 그동안 맡았던 사건을 중심으로 궁금증을 풀어줬다. 박상혁변호사는 ‘윤일병 사망사건’의 피해자측 법률대리인으로서 사건을 수행한 바 있다. 또한 ‘변호사’라는 직업 역시 하나의 경로일 뿐, 이후에 다양한 진로가 있을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해 여러 직군의 변호사 출신 인사들을 소개했다. 구체적인 진로로 고민하는 친구들을 위해 로스쿨 진학 및 변호사자격증 취득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도 포함했다.

박상혁변호사는 본인 역시 진로에 대한 고민이 있었던 때가 있었다며, “다양한 진로에 대한 정보와 이를 나눌 사람이 필요했다. 청소년들에게 그런 역할을 해주고 싶고, 장래희망이 ‘직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더 다양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밝혔다. 박상혁변호사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직업과 진로에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직업특강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박상혁변호사는 최근까지 문재인정부 청와대행정관으로 근무했고, 서울시 정무보좌관, 국회의장 비서관을 지냈다. 또한 경찰대학교 겸임교수로 역임한바 있다. 현재 김포을 지역의 20대 국회의원선거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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