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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의 오늘, 한 장의 기록이 되다(사)한국사진작가협회 김포지부, 지난 7일 작품전 개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김포지부가 제2회 아름다운 김포 사진전과 제14회 회원작품전을 동시 개최했다.

지난 7일 오후 3시 김포아트홀에서 열린 오픈식에는 임귀빈 한국사진작가협회 김포시지부장, 김포시 이재국 경제국장, 최해왕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 김포예총 유영화 회장, 최해왕 김포문화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두 전시가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김포아트홀 전시실에는 수많은 작품들이 걸렸다. 100여 점이 넘는 작품에 조명 장비를 설치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아름다운 김포 사진전은 김포문화재단이, 회원작품전은 김포시가 후원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김포지부는 ‘아름다운 김포 사진전’을 통해 아름다운 문화 풍경, 유적지 등 김포의 구석구석을 사진으로 기록했다. 드론으로 찍은 5일장 등의 풍경은 늘 보던 김포를 새로운 시선으로, 전체적으로 그렸을 뿐 아니라 현장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50여 점의 회원 작품 사진도 다양한 주제와 표현 방식이 돋보였다.

인사말을 하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임귀빈 지부장

임귀빈 지부장은 “아름다운 김포 사진전의 경우 최대한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을 사진으로 남기고 싶었지만 허가가 안 나서  아쉬움이 있었다”며 “이번 전시가 저변을 확대하고 사진 문화예술의 발전을 드높이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지부 운영진 분들과 회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포문화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아름다운 김포 사진전의 경우 김포의 구석구석을 사진으로 보니 새롭다”며 “모두 김포의 역사이자 기록으로 특별한 가치가 있으며, 이대로 한 번의 전시로 끝나기엔 너무도 아쉬운 특별한 작품들이다. 추후 특별전 등을 활용해서 김포시민들과 다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김포예총 유영화 회장은 “오늘 감회가 남다르다. 사진의 힘을 또 한 번 느꼈다. 관광자원으로서 큰 활용 가치가 있다”고 전했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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