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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민속5일장 운영을 위한 정책토론회 10월 29일 개최경기도의회 채신덕 의원, “김포민속5일장에서 전통시장 살리는 도시정책 과 지역상권 활성화 기반모형 모색”
▲경기도의회 채신덕 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회 채신덕 의원(사진)이 좌장을 맡은 ‘김포민속5일장의 안전한 운영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0월 29일 개최됐다.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주최한 ‘2019 경기도 추계정책토론 대축제’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정책토론회는 9월 26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김포지역 발병에 따라 부득이 잠정 연기한 끝에 이날 열렸다. 토론회장에는 전통시장 상인, 관계 공무원, 김포시민들이 다수 참석하여 민속5일장에 대한 지역의 깊은 관심을 보여줬다.

토론회 발제는 김포시청 교통과 이금석 주차질서팀장과 김포도시공사 김광호 사업기획팀장이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김포시의회 최명진 의원, 김포시청 일자리경제과 한기정 과장, 김포시 5일장 윤병철 회장, 김포시민 강민서 씨가 참여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금석 주차질서팀장은 전통시장의 가장 시급한 현안이 주차 및 교통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주차장 문제 해결을 위해 사유지 주차장 활용, 불법주정차 단속강화, 상인협의회 협력 및 도로교통시설물 설치 등의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아울러 도시개발구역에 포함되어 있는 김포민속5일장 위치 이전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광호 사업기획팀장은 협치의 모범을 보인 성남시 모란시장 이전사례를 예로 들었다. 김광호 팀장은 상인, 김포시민, 재정비촉진지구 사업자, 외래 방문객, 공무원, 시의원 등 다양한 김포시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협치형으로 김포민속5일장이 발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명진 의원(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내 5일장에 대한 각종 행정이 현행 법령이 요구하는 요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뤄지고 있는 등 열악하기 때문에 체계적인 지원조례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채신덕 의원(더불어민주당)은 “전통재래시장과 민속5일장은 우리 서민문화의 한 축이다. 대형마트에서 느끼지 못하는 역사적이고 문화적인 향수를 경기도민들은 민속5일장에서 얻을 수 있다”면서 “도시의 발전으로 전통시장이 재정비되더라도 문화·역사적 가치는 지속적으로 보존돼야 한다. 경기도 의회 차원에서 김포민속5일장을 기본모델로 활용하여 전통재래시장과 5일장 등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촉매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토론을 마무리했다.

김중휘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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