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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빌리지, 작품 전시로 아름다움 더하다

김포문화재단이 지난 2일 ‘모담골 가을야행 – 미디어파사드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포아트빌리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통 등 전시와 함께 김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미디어파사드 상영으로 개막행사 당일 1,000여명의 시민이 모여 가을밤 빛의 축제를 함께 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아트센터 벽면을 활용한 김포역사문화 자원인 애기봉을 주제로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는 ‘애기봉 설화’ 미디어파사드 영상(10분)이 소개됐다.

이어 김포문화원 한옥건물을 배경으로 ‘김포 조강’ 주제의 미디어파사드 영상(10분)이 소개되었다. 조강의 아름다운 자연생태를 사계절의 변화에 따라 영상과 음악으로 표현했다.

이날 축하공연으로는 전통국악에 대중가요가 접목된 퓨전음악을 선보이는 ‘프로젝트 락’의 식전공연과 함께 신개념 미디어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아이오에프 크루[I.O.F Crew]팀’의 LED 컬러댄스, 비보이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한편,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9 지역특화소재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된 이번 미디어파사드의 제작을 담당한 스튜디오썬(대표 김희선)은 한국 및 유럽 등의 예술 경험을 바탕으로 미디어파사드, 애니메이션, 영상 제작 전문 미디어 창작단체다.

개막식을 방문한 시민들은 “건물 벽에 빛과 음악이 아름답게 어우러지는 모습이 환상적이었다”며, “경복궁, 덕수궁 등 궁궐야행에서 주로 볼 수 있었던 미디어파사드를 김포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반갑고 기쁘며, 상영이 끝나기 전에 다시 방문할 예정”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김포문화재단 최해왕 대표이사는 ‘모담골 가을야행’ 개막행사를 찾아준 많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남은 축제기간에도 많은 분들이 미디어파사드 작품과 전통 등 전시를 관람하며 깊어진 가을밤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즐기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24점의 전통 등 전시, 보름달 그림자 포토존과 함께 지난 29일부터 시작된 <모담골 가을야행>은 11월 12일(화)까지 이어진다.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와 김포문화원에서 각각 진행되는 미디어파사드 상영은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저녁 6시에서 8시 사이에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김포문화재단 평화문화유산팀(031-996-7642)으로 하면 된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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