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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제195회 임시회 최명진·오강현·박우식 의원 5분 발언

김포시의회 오강현·최명진·박우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7일 열린 제19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포 문화, 관광의 행정적 한계 극복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오강현 의원)’, ‘김포시 꽃묘장의 변화를 기대하며(최명진 의원)’, ‘4차 산업혁명·저성장 시대 세대별 일자리대책을 촉구합니다(박우식 의원)’라는 제목으로 각각 5분 발언했다.

▲김포시의회 최명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최명진 의원 ... 김포시 꽃묘장, 시 인구 13만 명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운영 중
김포시의회 최명진 의원(사진)은 “꽃모종의 체계적인 관리와 꽃묘장의 효율적인 운영에 대한 세부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하면서 “읍면동 및 산하기관의 모종 배부 및 관리의 체계적 점검이 필요하다. 읍면동은 수량, 장소, 관리자 등 현황을 꼼꼼히 체크 및 관리계획서를 작성해 꼭 필요한 양만 분양신청하고 분양 후 관리자는 수시 관리계획서대로 관리되는지 점검과 관리 데이터를 매년 축적해 체계적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포시 꽃묘장 전경
▲김포시와 타 시군 꽃묘장 운영 현황(자료제공=김포시의회 최명진 의원)

최명진 의원은 이어 “꽃묘장 인력과 규모에 대한 세부적 점검이 필요하다. 타 시와 비교해 우리 시 관리 인력이 부족하고 꽃의 공급도 수요(신청량)의 ⅓ 수준 밖에 공급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면서 “도시 곳곳의 전문가 손길이 느껴지는 꽃들을 쉽게 보려면 시민정원사 양성이 필요하고 지역별 꽃관리 용역을 시민정원사에게 맡겨 관리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예산절감 및 일자리 창출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최명진 의원에 따르면 김포시 꽃묘장은 ▲통진읍 수참리 119-2번지에 ▲4,028㎡ 규모로 운영하고 있으며 김포시 인구 13만 명을 기준으로 설계되어 운영되는 실정이어서 인력, 예산, 규모가 크게 부족한 현실이다.

▲김포시의회 오강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오강현 의원 ... 김포 도시브랜드 구축 위한 중장기 계획 위해 과감한 투자 필요
김포시의회 오강현 의원(사진)은 “김포시의 정체성, 즉 도시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계획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시행해야 한다.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의 니즈(Needs)를 파악하고 관광서비스를 보완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환경으로 변화시켜야 한다”고 발언했다.

오강현 의원은 “전문직 공무원 채용으로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 김포시 집행부와 김포문화재단은 수평적 조직문화를 구축해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김포문화재단 전문인력의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조직문화로 탈바꿈하고 김포시민을 위한 다양하고 훌륭한 문화정책이 지속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발언했다.

오강현 의원은 이어 “5년 주기로 수립되는 김포시 중장기문화발전 전략에 대해 철저한 분석을 통해 향후 50만 도시에 걸맞은 문화정책이 수립되도록 노력하여 특히, 지역 전문예술인과 문화기획가들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다양한 축제, 공연, 전시, 교육을 함께할 수 있는 문화자원교류시스템을 구축해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수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강현 의원은 400억 원의 거대 혈세가 투입되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사례로 들면서 김포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구성해 김포관광의 중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 노력을 당부하면서 김포시 대표 랜드마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속히 조성하라고 촉구했다.

▲김포시의회 박우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박우식 의원 ... 4차 산업혁명시대·저성장시대 맞춤형 세대별 일자리대책 촉구
김포시의회 박우식 의원(사진)은 “김포의 아이들 4차 산업 혁명시대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장기동에 신축 예정인 청소년수련관 내에 4차 산업 혁명 기술체험관을 만들고 청소년육성재단 등 청소년교육 유관기관은 4차 산업 혁명 관련 기술을 김포의 아이들이 경험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도록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박우식 의원은 이어 “취업난으로 가장 고통받고 있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 취·창업지원센터 추가 확보 및 체계적인 취·창업 교육의 필요성 ▲경력단절여성에 적합한 공공일자리 발굴,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교육프로그램 및 공간 확대 ▲재택·파트타임 일자리, 유튜브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원센터 설립 ▲신중년의 인생 2막 경력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신중년의 경험과 경륜이 활용될 수 있는 사회적 일자리 ▲노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김포미래일자리 주식회사 설립 ▲김포산업진흥재단의 조속한 설립을 통해 관내 기술력이 있는 기업들의 집중 육성 및 중견기업·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조력자 역할”을 김포시 집행부에 주문했다.

김중휘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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