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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하영 시장의 황해경제자유구역 김포 대곶지구에 거는 기대

황해경제자유구역 김포 대곶지구(E-city) 조성사업은 미래 먹거리 시장인 4차 산업을 선도할 몇 개의 핵심 산업을 유치 발전시킬 정하영 시장의 야심적 작품으로 우선은 친환경 전기차 융·복합 산·학·연 산업클러스터를 구상하고 있다.

E-city는 156만 평(515만 7,660㎡) 규모에 3조 2,000억 원을 투입하여 2027년까지 완성한다는 계획으로 시대에 맞게 우선 친환경 산업으로 최첨단기술 산업을 유치하고, 철도와 도로연장, 하천 녹지를 활용한 테마공원, 글로벌화에 맞는 모던한 비즈니스 공간을 제공하고 근로자뿐 아니라 시민도 함께 휴식할 수 있는 정주공간도 함께 한다. 김포가 크게 도약할 사업 1위다.

이미 올해 1월 공장 밀집지역 정비사업 타당성 용역을 착수하여 산업통상자원부의 1, 2차 컨설팅을 완료하여 경기도 심의를 통과하고 산업부에 올라온 전국의 5개 지구와 함께 선정 경쟁을 하고 있다.

산업부 평가위원의 평가와 현장실사가 완료되면 대망의 경제자유구역 예비지구로 선정된다. 내년부터 사업진행을 하게 되면 2023년경 토지와 공장 등에 대한 보상을 하게 되고, 2024년에 본격적인 부지조성 공사가 시행된다.

E-city가 왜 김포에 가장 바람직한 사업이냐? 는 최첨단 산업유치 외에도 통진읍 거물대리와 대곶 초원지리 일대에 밀집한 엄청난 환경 유발업체를 일거에 친환경 공장체제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또 다른 환경효과를 함께 거양한다는 의미가 오히려 더 클지도 모른다.

국가적으로도 혁신성장을 위한 글로벌 신산업 거점의 경제자유구역은 외자유치뿐 아니라 최첨단 산업체계로 국가를 발전시키는 계획에 밀접한 연계성과 필요성을 갖고 있기에 E-city의 자유구역 선정은 국가적 과제이기도 하다.

김포는 지금 50만의 인구로 가고 있지만 수년 내에 70만 명의 중대도시로 변화할 것이고 양질의 고급 일자리는 더욱 절실하다.

지난주 정하영 시장이 중국을 방문하여 E-city와 중국의 (주)한신모터스, 중통버스, KYC오토, 큐브에너지, CJ대한통운과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은 사업성공을 위한 빠른 보폭으로 지속적으로 MOU를 체결할 대상자를 찾아 세계로 나가야 한다.

첨단 관련 산업에 대한 세계적 정보를 수집하고 정확한 정보에 의한 산업 유치 타진을 지속해야 한다.
중국의 중통버스는 전기버스 생산 세계 2위의 기업이고 큐브에너지는 전기 배터리분야 설계, 생산, 충전 인프라에 대한 기술력이 뛰어난 31개의 특허를 소유한 기업이다.

트럭을 비롯한 중차량이 뿜어내는 매연은 심각한 공기 오염원이다. 전기트럭 전문 제조업체인 KYC오토 또한 중요한 유치협상 파트너다.

이 협약들이 갖는 의미는 단순한 MOU가 아니라 E-city가 산업부에서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는 데 있어 꼭 필요한 금융조달에 대한 유리함을 확보하는데 기여하게 된다.

김포는 2개의 공항과 경인운하로 연계한 인천항이라는 지정학적 우수한 특성을 갖고 있다.

지속적이고 발 빠른 정하영 시장의 행보가 미래 김포와 시민 삶의 질을 혁신하는 동기가 될 것이다. 4시간 잠자는 정하영 시장의 활동력을 기대한다.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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