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캐나다, 중국, 필리핀- 19명의 김포시 거주 외국인이 한글을 배우기 위해 열심이다. 이들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김포시여성회 교육실에서 ‘배울수록 어려운’ 한글의 기초과정인 쓰기, 읽기, 말하기, 낱말이해 등을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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