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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승명 “김포, 대학병원·공공산후조리원·공공요양복지시설 시급”“김포발전연구원, 김포 정책 담론 확장 및 새로운 비전 제시에 앞장설 것”
노승명 김포발전연구원장

김포발전연구원이 김포의 시급한 복지 현안으로 ▲대학병원유치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공공요양복지시설을 손꼽았다.

김포발전연구원은 지난 16일 김포의 현안 중 ‘복지’를 주제로 회의를 진행, 회의 결과 이러한 결과가 도출됐다고 밝혔다.

김포발전연구 노승명 원장은 “김포가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인구 증가가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복지 수준은 시민들의 수요를 채우기에 여전히 미흡하다”며 “김포에 대학병원이 없어 지난달 발생한 24일 요양병원 화재 당시에도 인근 도시 대학병원으로 환자를 긴급 후송해야 했다”며 사례를 들었다.

이어 그는 “대학병원이 유치된다면, 인근 일산이나 인천으로 가야했던 시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되고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이 기대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모아졌다”고 덧붙였다.

김포발전연구원

이밖에도 노승명 원장은 출산을 앞둔 가정에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는 산후조리비용의 경비 감소 대안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실제 서귀포, 포천 등에서는 공공산후조리원을 운영, 출산을 앞둔 시민들의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김포 역시 젊은 신혼부부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출산율 제고와 가계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산후조리원이 꼭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노 원장은 “공공요양복지시설 역시 김포 시민들의 복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대안”이라고 지적했다. 노 원장은 “전국적으로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요양시설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대기자 또한 상당하다. 김포시가 평균연령 39세의 젊은 도시이지만 여전히 도농복합도시인점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특히 5개 읍면에는 어르신 비중이 높다.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서비스로 공공요양복지시설이 상당히 필요한 것이 현실”이라고 강조했다.

김포발전연구원 윤상원 공동대표

한편, 김포발전연구원은 ▲대학병원유치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공공요양원복지시설 등을 김포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로 제시하고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쟁점들을 공유하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승명 원장은 “김포발전연구원은 향후 정기적 회의 및 간담회를 개최, 김포시민들과 함께 ▲복지 ▲일자리·경제 ▲교육 ▲환경 ▲문화 ▲주거 ▲교통 등에 대해 다각적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김포의 정책 담론을 확장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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