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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시장 - 야당 의원, 시네폴리스사업 ‘첨예한 시각차’
▲김포시의회 김인수 의원(자유한국당)
▲정하영 김포시장

정하영 시장, “IBK·협성건설 컨소시엄, 사회복지시설 용지 2,000평 반영하는 사업계획서 제출 등 공익적 목적” 충족
김인수 의원, “한강시네폴리스 개발사업, 대체출자자 공모 절차 참여예정사들로부터 법적소송 ... 사업중단 위기” 주장


정하영 시장과 김포시의회 김인수(자유한국당)이 지난 14일 열린 김포시의회 제1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지난해 민선7기 출범 이후 공익성을 중심으로 사업의 전면 재검토와 기존 민간출자자들이 대체출자자 공모에 동의하면서 사업이 재개된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에 대해 극명한 시각차를 보였다.

김인수 의원은 “A기업, B건설 등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에 관심을 두고 공모에 참여 내지 참여를 준비했던 시행사들로부터 김포도시공사의 공모 과정과 절차에 있어서 투명성과 공정성이 유지되지 않으면서 잇따른 법적 소송을 제기당해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이 또다시 비틀거리며 중단 위기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이어 “사업의 재중단 위기를 맞게 된 사업의 추진과 계획에 있어 논란이 되고 있는 대체출자자 공모 절차와 과정. 둘째, 대체출자자 공모에 앞서 바로잡지 못한 김포도시공사의 지분 문제. 셋째, 토지주들과의 갈등 문제 등 산전한 문제들의 해결 방안에 대하여 김포시민들과 이해당사자들에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 필요한 사안”이라고 설파했다.

정하영 시장은 “사업의 대체출자자 공모는 김포도시공사와 이전 민간사업자 간 공모 동의와 합의를 통해 신규 민간사업자가 선정되었으며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선정심의위원회 역시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부 외부위원으로 구성했으며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IBK·협성건설 컨소시엄이 이전 민간사업자와 기한 내 협의가 완료되었으며 ▲김포도시공사와 변경사업협약 체결(2019. 6. 26) ▲주식 인수 및 명의개서(2019. 7. 5)완료한 상태”라고 답했다.

이어 “사업의 공익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금번 한강시네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서에 ‘사회복지시설 활성화계획’을 평가항목으로 추가했으며 ▲IBK·협성건설 컨소시엄에서 사회복지시설 용지 2,000평 반영 ▲한강시네폴리스개발의 이사회 5인의 이사 중 김포도시공사 지명 이사 2인을 확보함으로써 공익적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견제 기능을 확보했다”고 한치도 물러서지 않았다.

한편, 김포도시공사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의 ▲계약율 현황(10. 14 기준)은 전체면적(국공유지 포함) 57%, 사유지 면적 기준 42%, 인원 기준 37%이며 ▲기반시설 및 부지조성공사 착공(2020. 하반기) ▲기반시설 및 부지조성공사 준공(2023. 하반기) 예정이다.

김중휘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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