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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 ‘운유공원 등 개선사업 설명회’ 개최김철환·이기형 경기도의원, 한강신도시 주민 ’워라밸‘ 향상을 위한 한강신도시 지역 도심공원 정비 추진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가 ‘운유공원 등 종합개선사업 관련 설명회’를 11일 스마토피아센터(장기동)에서 진행했다.

설명회는 김철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농정해양위원회)·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제1교육위원회)의 주재로 열렸으며 경기도 산림과장, 산림환경연구소장, 김포시 공원녹지과장·공원관리과장이 참석하여 허산, 가현산, 운유산(마산동 376-1번지 일원) 일대 둘레길 조성과 운유공원 내 현황보고, 사업계획 수립에 대해 논의했다.

이기형 의원(아래 사진)은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공원 조성으로 시민의 ‘워라밸’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경기도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제1교육위원회)

김철환 의원(아래 사진)은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문수산의 훼손된 등산로 복원에도 힘쓰고 있다. 개발과 보존 사이에서 균형을 잡고 김포시민의 여가와 지속적인 도시환경 개선을 위해 경기도의회 김포지역 도의원 전원(4명)이 원팀(One-Team)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 김철환 의원(더불어민주당, 농정해양위원회)

경기도의회 김포상담소는 한강신도시 확대와 함께 허산에서 운유산에 이르는 산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군사시설 등으로 보행로가 단절되는 등 공원 이용자의 위협하고 보행불편을 초래하고 있어 안전 확보와 편의 증진이 요구되는 상황이며 운유공원 역시 지난 폭우로 인해 토사유출 위험의 문제점이 나타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김포시는 군(軍)과 지속적 협의 및 토지사용 협조 요청을 거듭해 왔으며, 도로변 보행데크 및 야자매트 설치, 안전시설 및 안내시설 설치, 보행로 주변 식생 정비, 보식, 휴게쉼터 조성 등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총사업비는 5억 5천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오는 2020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워라밸 :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의미인 ‘Work-life balance’의 줄임말.

김중휘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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