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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화원, 태극기 인문학 이야기 강좌 열어

김포문화원이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건곤감리 태극기 인문학 이야기’ 강좌를 연다.

오는 28일 오전, 31일 저녁 두 번에 걸쳐 진행되는 이 강좌는 중학생 이상의 김포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태극기에 있는 4괘는 본래 8괘에서 나온 것으로 지금으로부터 5천 년 전 문자가 없을 때 부호로 만들어졌다고 전해온다. 8괘는 각각 사람과 동물 등을 나타내기도 하고 아버지(男)는 하늘을 닮고 어머니는 땅(女)을 닮았다(천부지모 天夫地母)고 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이러한 품성이 담고 있는 의미를 비롯해 인의예지신 오상과 향교를 출입하는 질서, 음양의 기본적인 이치 등을 배울 수 있다.

이하준 문화원장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직장인, 학생 등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유익한 강좌를 마련했다” 며 “선조들이 목숨을 걸고 사용했던 국기를 이 시대에 생활에 적용하고 태극기가 품고 있는 소중한 가치를 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좌 신청을 원할 시 김포문화원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된다. 전화 신청은 불가하다. 선착순 마감될 예정이며, 공고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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