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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성숙 교수의 ‘언어로 배우는 심리학’
정성숙 교수 
경희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언어심리교육 전문가
(사)한국언어심리교육협회
이사장

김포신문 애독자들과의 만남을 시작하며..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말하는 것에 자신이 없다고 말한다. 이러한 심리는 글로벌시대에 큰 약점으로 작용한다. 어릴 때부터 말하는 문화와 토론하는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서 성장했기 때문에 외국인들에 비해 표현력, 설득력, 협상력 등이 떨어지는 것이 한국인의 현실이다. 현대사회에서는 표현의 능력이 경쟁력이 되고 있다. 말을 못하면 그것은 곧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직결되고 판단되어진다. 직장 내의 상사나 동료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에도, 거래처와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설득할 때에도, 학교나 토론장에서 토론을 할 때에도 말의 능력이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되었다. 세상 어디에도 말의 능력이 필요하지 않은 곳은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말의 중요성과 교육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쉽사리 도전하지를 못한다. 여태껏 생긴 대로 그런 대로 살아왔고, 지금 배워서 얼마나 효력이 있을까 하는 비확실성과 안일한 심리 때문이다. 이러한 사고와 심리는 우리의 인생을 변화, 발전시킬 수 없다. 그런대로 살아가기에 우리인생은 너무나 귀한 것이다.

언어는 품격이다!!
나타나는 현상으로서의 언어는 그 사람의 인격의 표현이다. 다시 말해 인격만큼 언어가 표현된다는 말이다. 그러기에 본질의 개선을 통하여 인격을 함양해 나가고 나타나는 현상으로서의 언어를 훈련해야 한다. 언어에 대한 바른 지식과 전문적 훈련이 이루어지면 누구나 가능하다.

인격의 수준이 곧 인생의 수준이 된다!!
자신의 능력을 배양하고 잠재능력의 최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결단을 내리는 그 순간부터 우리의 인생은 소망이 생기고 삶의 수준이 업그레이드되는 것이다. 학문의 수준이 아닌, 인격의 수준이 자신의 인생 수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현상의 업그레이드 작업 전에 본질적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져야한다!!
즉, 자신의 심리개선이 필요하다. “나는 할 수 있다! 나는 날마다 나아지고 있다!”라는 자기 확신과 가능성에 대한 소망이 있다면 누구라도 품격 있는 언어를 구사할 수 있다.
자신의 사고와 의견과 능력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고, 바르게 전달할 수 있는 능력, 그것은 성공의 지름길이다. 이것의 전제조건은 건강한 심리위에 구축된 자신감 있는 언어구사이다. 그러기에 본서는 ‘건강한 심리와 자신감 있는 언어구사 더 나아가 능력 있는 언어구사’를 위하여 준비되었다.
본서의 내용을 충분히 인지하고 적용해 나간다면, 누구나 가능하다는 것을 확신한다. 앞으로 연재될 글들을 통해 인생을 재구성해 나가기 바란다.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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