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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봉도서관, ‘자연을 듣다, 음악을 읽다’ 운영

김포시 중봉도서관이 생태·환경 프로그램 ‘자연을 듣다, 음악을 읽다’를 운영한다.

‘자연을 듣다, 음악을 읽다’는 중봉도서관의 특화주제인 생태·환경과 음악·예술 분야를 결합한 복합 주제 프로그램으로, 한국예술종합대학교 음악원에서 음악학을 전공하고 클래식, 재즈, 뮤지컬과 같은 공연·예술 및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이진욱 음악가가 진행한다.

총 6회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을 몽환적으로 작곡한 ‘드뷔시’, 계절의 생동감을 작곡한 ‘비발디’, 음악사의 위대한 거장 ‘베토벤’, 사람의 감정을 오페라 곡으로 표현한 ‘바그너’, 피아노의 시인 ‘쇼팽’, 인상주의 음악을 발전시킨 ‘라벨’까지 자연을 작곡한 6인의 음악가들의 곡을 함께 들어보고 음악과 음악가의 삶을 읽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소영만 김포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음악·예술을 체험하고 전문가를 통해 함께 읽어 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의 역할과 시민들의 문화 인식 향상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4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화요일 19시부터 21시까지 진행되는 야간 프로그램으로, 수강생 모집은 11일부터 선착순 방문 또는 전화(☎980-5351)로 4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impo.go.kr)를 참고하거나 중봉도서관으로 문의(☎980-2317)하면 된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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