渴而穿井 (목마를   말 이을   뜷을   우물 )
‘목이 말라서야 뒤늦게 우물을 판다’는 뜻으로 미리 준비하지 않고 있다
 일이 닥친 뒤 서두르며 허둥댐을 비유한 말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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