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제2사단 장병들이 태풍 링링 피해 긴급 복구에 나섰다.

9일 강화군 선원면과 하점면의 해바라기 및 인삼 농가를 찾은 40여 명의 장병들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도왔다.

해당 긴급 복구 대민지원은 11일까지 강화군 전역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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