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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흔든 한 문장] 권혜윤

“뭔가를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것을 하는 사람이 있다.”

- 엘런 코헨 「미스터 에버릿의 비밀」 중 -

 

권혜윤
(사)김포예총 사무차장

지금도 소장하고 있는 책 중에 하나이며, 재미로 대화를 하며 인생교훈을 주는 유익한 책이다. “뭔가를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것을 하는 사람이 있다”라는 글귀를 만난 이후, 내 다이어리 한 부분을 차치하게 되었다. 비슷한 말로 내가 아는 이 중에는, “안 되는 게 어디 있어”라고 긍정적으로 매사에 임하는 사람도 있다. 뭐든 매사 망설이는 이에겐 어찌 보면 참 부러운 일이지 않은가.

그래서 엘렌 코헨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했나 보다. 변명하는 사람과 결과를 얻는 사람 말이다. 나는 변명을 하며 살아오진 않았으나, 어떤 목표에 대해 “늦었다”라는 생각이 또 다른 나의 발전을 변명해온 것은 아니었을까.

물론 지금도 나는 많이 노력을 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의 현실에 절실히 느끼는 것은 뭐든 때가 있는 법,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다. 이 글에 의미를 부여해 나름 많은 생각을 하며 내 스스로 멋지게 사는 법을 이 책을 통해 많이 따라해 보려고도 했던 적이 있었다. 도전은 어렵지 않다. 꾸준함이 어려운 법이다. 시기가 늦어진 게 후회가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도전하고 있다.

<구성 : (사)한국문인협회 김포지부 고문 이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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