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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화 상태 넘어선 청사, 근본 해결책 찾아야 할 시점 지적 나와

제194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서 김인수, 박우식 의원 지적

“사우광장 준청사, 근본해결책 아니야.. 미래지향적 종합 청사 계획해야”

 

사우광장에 준청사를 짓는 것이 근본적 해결책이 아니라는 지적이 나왔다.

4일 열린 제 194회 김포시의회 임시회 행정복지위에서 김인수 의원은 “본청에 사무실이 협소해서 사무실을 임차하게 되어 추경에 올라와 있다. 2035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는 현재 그 즈음, 김포는 약 70만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땜질식의 임차나 증축은 또 다른 예산 낭비가 아닌가 생각된다”며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한강신도시 내에도 부지가 있다. 매입해서 하는 방법도 있는데, 지속적으로 임차, 증축하고 계속 이사하다 보니 이 또한 예산 낭비가 된다. 이번에 아예 본청을 중부권 신도시 내 아니면 인근 지역에 70만 도시에 걸맞는 미래지향적 종합 청사 개념으로 계획할 필요가 있다”며 장기적 프로젝트를 마련해야 함을 주장했다.

이에 김병화 행정국장은 “이 부분은 상당한 결단이 있어야 하는 부분이다. 현재로서는 본 청사를 이전할 계획은 없다. 약식으로 보고 드렸지만, 사우광장을 개발하는 방향으로 갔을 때 민원청사라고 명칭은 지었지만, 그쪽이 준청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이에 박우식 의원은 “이 부분은 공론화를 시켜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착공, 준공 등 상당한 시간이 걸릴 텐데,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추후에 또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장기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주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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