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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사계절썰매장, 여름시즌 2만 4천여 명 이용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대표이사 이종상)에서 운영 중인 김포시사계절썰매장(김포시 월곶면 소재)이 지난 25일 여름시즌 운영을 종료했다.

김포시사계절썰매장은 지난 7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51일간 시민들의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나기를 위해 여름시즌을 운영했으며 기간 중 2만 4천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7월 6일 개장을 시작으로 물썰매장, 야외수영장, 유아풀, 에어바운스, 하이슬라이드 등 다채로운 물놀이시설을 운영했으며, 아이들과 학생들, 가족단위 시민들까지 총 2만 4천여 명, 하루 평균 500여 명 이상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김포페이 도입, 수유실 정비 및 그늘막 확장 등 지난 시즌 운영 개선사항을 반영한 고객 맞춤형 시설 개선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했으며, 올해 김포시다자녀가구 할인이 자녀 2인부터로 변경됨에 따라 기존의 김포시민 할인과 더불어 김포시 다자녀 추가 50%할인으로 김포시 다자녀 이용객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무더운 여름, 김포시에서 가장 인기 좋은 랜드마크로 저렴한 가격에 깨끗한 수질, 재미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들이 갖춰있으며, 올해는 징검다리 이벤트, 수중 보물찾기, 페달보트를 이용한 수상레저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남녀노소 구분 없이 많은 이용객들에게 색다르고 즐거운 여름 추억을 안겨줬다.

재방문 이용객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많고 다양한 혜택으로 저렴한 금액에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좋았다”, “먼 곳에 가지 않고 동네에서 물놀이도 하고 물썰매도 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서 좋았다”는 등의 소감이 많았다.

조성훈 김포시청소년수련원장은 “여름시즌 김포시사계절썰매장이 성황리에 운영될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의 노고 덕분인 것 같다. 김포관내 및 주변 지역의 수영장 등 유사시설이 증가함에 있어 타 시설과의 경쟁력을 증대하고자 고객맞춤형 시설 개선, 물놀이 이벤트 도입 등 직원들이 많이 노력해 여름시즌도 성황리에 종료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사계절썰매장은 수요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년에는 워터 바스켓, 워터동굴, 워터 분수존, 물총 놀이존 등 신규 물놀이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놀거리 제공을 통해 더욱 더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포시사계절썰매장은 시설정비의 기간을 가지고 12월 중순 겨울시즌 눈썰매장 운영으로 이용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박윤진 기자  gimpo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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