綠陰芳草 (푸를 녹 그늘 음 꽃다울 방 풀 초)
옛 조상들은 여름의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푸른 나무 그늘과 꽃다운 풀’이란 뜻의
‘綠陰芳草’라 표현하였다. 사계절의 변화를 말함.
김포신문
gimpo1234@naver.com
綠陰芳草 (푸를 녹 그늘 음 꽃다울 방 풀 초)
옛 조상들은 여름의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푸른 나무 그늘과 꽃다운 풀’이란 뜻의
‘綠陰芳草’라 표현하였다. 사계절의 변화를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