綠陰芳草 (푸를   그늘   꽃다울   풀 )
 옛 조상들은 여름의 아름다운 자연경치를
‘푸른 나무 그늘과 꽃다운 풀’이란 뜻의
‘綠陰芳草’라 표현하였다. 사계절의 변화를 말함.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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