會者定離 (만날   놈   반드시   헤어질 리)
만난 사람은 반드시 헤어지고, 만나면 헤어자는 것은
거스를 수 없는 정한 이치 라고 한다.
누두든 만나면 반드시 헤어진다는 뜻.

글씨/해설
지당 이화자
김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서예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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